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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9 고마운 단비!! 메마른 대지를 적시다... (4)
 오랜 가뭄끝에 모처럼 내린 단비가 대종리 들판의 모든 작물들과 산천초목을 촉촉히 적셔주고 있습니다. 지난 유월 삼일에 밭고랑에 비닐을 씌워서 고구마, 고추와 야콘 등의 모종을 심었었는데 그 이후로 비다운 비가 한번도 내리지 않아서 너무나도 메말라 있던터라 이번에 내리는 비는 단비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동안 물주기를 한것만도 서너번은 더 됩니다. 지금 내리는 비와 이어지는 예보된 장마비로 이제 물 걱정은 덜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농촌의 들녘은 때맞춰 내려주는 비와 햇살 등등 적당한 자연의 섭리가 너무나 간절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의 단비로 대종리의 들녘에서는 올해도 풍년을 기약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솔 난 농원에서 내려다본 대종리의 들판 모습 입니다.


한솔 난 농원 앞에서 비오재 방향으로 올려다본 모습입니다.
산골마을이라서 경지정리도 안되어있는 자연그대로의 무논으로 연간 1모작만 경작
하고 있으며 멀리 왼쪽위 철탑이 보이는 곳이 대종리의 초입관문인 비오재(해발 248 m)
이고요.


조금 멀리 떨어진 건너편에서 바라다본 한솔 난 농원 전경으로 입구와 현관 앞에 넝쿨 장미가 활짝 피어있고 2007년도에 심은 각종 유실수들이 제법 많이 자란 모습입니다.


아담하면서도 아름다운 "점지(占池)"의 모습으로 한솔 난 농원으로 오실때 "비오재"
고개를 넘어서면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윗쪽에 경작하는 농경지가 거의
없어서 아주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낚시하러 오기도 하구요...


유월초에 모내기한 벼들이 제법 많이 자라서 짙은 녹색을 띄고 있네요...
전혀 경지정리가 안된 자연 그대로의 논두렁 모습도 보이구요... 

Posted by 수양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