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난 농원" 현관 입구에는 아치가 설치되어 있어서 한쪽에는 넝쿨장미가 다른 한쪽에는 거봉 포도가 심겨져 있습니다. 넝쿨 장미는 자인장에서 묘목을 구입해서 심었고요 거봉 포도는  인근 덕천리에 있는 류림농원에서얻어다가 심은거랍니다. 2008년 봄에 아치를 만들고 양쪽에 심어서 중간에서 만날날을 고대하며 기다려 왔었는데 지난 겨울의 길고도 모진 추위를 잘견뎌내고서 드디어 며칠전에 중간 지점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난 3년동안 튼실하게 잘자라서 넝쿨 장미는 풍성한 꽃을 피웠고요 거봉 포도는 지난해에 10송이의 달콤한 포도송이를 선물한후에 올해에는 50여 송이가 달려 있답니다. 양쪽에서 아름다운 꽃과 넉넉한 과실을 한아름 안은채로 서로가만나서 반가운 만남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네 인생사 모든일들도 이와같이 아름다우면서도 넉넉함을 가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작은 소망을 마음속에 아로새겨 봅니다. 이 모습을 보시는 모든 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넉넉함을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왼쪽에서 올라온 거봉포도는 한그루이고요, 오른쪽에서 올라온 넝쿨장미도 한그루에서 다섯가지로 올라온 것이랍니다.

한송이 장미를 클로즈업 시켜서 담은 모습입니다. 선홍색의 빛깔이 너무 눈부시지 않나요???

"한솔 난 농원" 입구에는 두그루의 넝쿨 장미가 만개해서 벌써 꽃비를 내리고 있네요...
뒤로는 엄나무, 대추나무, 단감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이팝나무 등이 보이고요...

앞쪽 베란다 앞에는 탐스럽게 잘익은 앵두가 유혹의 손짓을 보내고 있어요...
이녀석들 잘따서 이웃에 사는 친구도 나누어주고 앵두주를 많이 담가둘 요량입니다...
나중에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께 골고루 대접해 드리오리다~~~.

잘익은 앵두를 가까이서 담은 모습입니다. 정말 탐스럽지 않나요???
Posted by 수양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