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하루하루를  항상 감사하는 기도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은 어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듯이  연로하신 아버지와 장인어른의 건강이 많이 않좋아지셔서 혹시라도 새벽녘에 전화벨이 울리게되면 놀라는 마음과 걱정이 앞서게 되는것을 떨쳐버릴 수가 없게됩니다... 지난 칠월과 팔월 두달간은 정말 어려운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기간동안 아버지께서 56일 동안 병원에 입원하셔서 전립선비대증과 방광내 결석증 수술을 받으셨고 장인어른은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너무 나빠지셔서 8월 중순에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올해 연세가 팔순을 조금더 넘기신 분으로 그동안 비교적 건강하게 살아오셨는데 어느덧 세월의 무게를 감당하시기에는 힘겨운 연세가 되신것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장인어른은 올해로 칠순중반에 접어든 연세로 아직은 정정하게 활기찬 생활을 하셔야하실 분인데 올해들어서 부쩍 기력이 떨어지시고 건강이 나빠지셔서 걱정이 앞서게 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두분 모두 남은 여생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내시고 미력하고 부족하지만 자식된 도리를 다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생각으로 요즈음 저와 제 아내의 마음은 간절함을 넘어서 애절함 그이상의 심정으로 복잡하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아무쪼록 두분의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그 이상은 하늘의 뜻에 따를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되새기면서 오늘 하루도 무사무탈했음을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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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키호테 2010.10.27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진인사 대천명이죠"
    진인사 대천명은 저의 좌우명이기도 하지요~~^^ㅠㅠ

    아무쪼록 두분 어른들께서 거뜬히 일어나시길 빕니다

어제는 고향 친구들 모임인 "버들회"에서 성주군 가천면 가야산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날을 정해 두었으나 장마속 날씨가 부조를 하지 않아서 많은 시간을 방안에서 보냈지만 나름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우리 버들회 회장님인 창기 친구가 우체국에 근무하는 덕분에 회장님 능력으로 가천우체국 콘도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아담하게 꾸며진 신축 건물에 요모조모 잘 갖추어 놓은 주방시설과 도구들, 깨끗한 방이 정다운 벗들과 가족들과 하루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넉넉하게 준비한 음식과 먹거리로 하루종일 입도 즐거웠고요, 특히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콘도 방안에 둘러 앉아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청량고추를 넣은 부추전을 부쳐서소중한 벗들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리여서 더욱더 멋진 시간이 되었고요, 기울이는 소주맛은 달콤함 그 이상이었습니다... 오후에는 틈을내어서 가까이에 있는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도 둘러 보았는데 작은 규모이지만 아담하고 내실있게 잘 가꾸어 놓아서 한번쯤은 꼭 들러볼만한 공간으로 우리꽃, 야생화를 새로이 알고 배울수 있는 소중한 학습장으로도 훌륭한 공간이었습니다... 전국의 님들께서도 가야산에 오시는 기회에 꼭 한번 들러 보시라고 강추합니다... 가야산 국민 관광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더욱 멋진 위쪽 전경이 있는데 장대비가 쏟아져서 담을 수가 없었네요...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보이는 큰 바위에 멋진 수련이 있어요...

      산부추 라는 팻말이 뒤쪽에 있어요. 다른 야생화와 함께 심은 것이네요...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어요... 다음에 확인해서 올릴께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땅나리 입니다요~~~

      노루오줌 입니당~~~^^

무늬둥굴레 이고요... 각시둥굴레도 정말 이쁜디...^^

앞쪽 넓은 잎을 가진것이 하늘매발톱 이고요 뒤편에 가늘고 길게 뻗은것이 한라개승마 라고요...

멀리 왔으니 출석도 체크하고요... 앞에 앉은 유빈이, 혜정이, 뒤편에 키가 가장큰 영재랍니다

      유빈이 예쁘죠!!! 중딩 1년차예요... 공부도 잘하고요~~~^^

      혜정이와 유빈이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두 녀석 모두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고요
      상당한 실력도 있어요...

      이쁜딸 유빈이와 사랑하는 님!! 그리고 잘생긴 아들 영재랍니다...

      귀엽고 깜찍한 혜정이와 날씬한 미인 엄마랍니다...

      우리의 버들회 회장님 창기와 사랑하는 님이랍니다...

      항상 수고많은 확실하고 유능한 총무인 주석이와 사랑하는 님이네요~~~

      줌마 4인방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유빈아!!! 너무 이쁘고 멋지다야...

주석이가 사랑하는 님인 다솜이 맘님!!!

바깥 꽃밭에는 원추리가 흐드러지게 피어있고요~~~

안쪽 온실안 연못에는 비단잉어가 한가롭게 놀고 있어요...

유빈아!! 혜정아!! 재미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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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어나서 준비를하고
사랑하는 님과함께 투표소를 다녀온 다음에
오늘은 오래전부터 예정되어있던 경기도 이천에
다녀오기로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올라가는 길에는 구름도 쉬어간다는 추풍령휴게소에
들러서 한잔의 커피로 단조로움과 졸음을 쫒아버리고
약 4시간의 기인? 드라이브 끝에 목적지에 도착하여서
볼일을 보고 맛있는 점심도 대접받은후에 돌아올 먼길을
재촉하여 서둘러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가끔씩이지만 서울이나 경기도 일대로 차를 가지고
갔다올때는 저는 꼭 금강휴게소에 들리게 됩니다...
금강휴게소는 휴게소 바로아래에 펼쳐지는 금강의
푸른 물결과 건너편 산의 나무들이 어우러져서
기인 시간 운전에 지친 나그네의 심신과 눈의 피로를
씻어주는  오묘한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금강휴게소에 들러서
아름다운 금강에 안부를 전하고 가지고 간
카메라로 금강의 소식을 담아와서
님들에게도 전하고자 합니다...^^

금강휴게소 인증샷 !!!

연록색의 싱그러움이 금강에 녹아난듯한 이 모습이 너무 아름다와서...

아래쪽 물막이 보가 있는 방향으로 돌려서 담은 모습입니다...

위쪽 상류로 방향을 돌리고서 담은 모습입니다...

한켠에 자리한 "사랑의 샘" 이라는 연못이네요...

연못 가운데 던져진 동전의 모습들... 접시안에 들어가야만 사랑이 이루어 지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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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수련을 집안에서
키우고 싶었었는데
막상 구입할려고 하니
선뜻 사지지가 않더라구요...

지난 겨울 어느날에
인근 동네의 연못에서
수련이 자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랑하는 님과함께
갈쿠리를 챙겨서 수련을 채집하러 가서
잎새는 모두 말라버리고 뿌리만 남은 것을
대여섯 뿌리 건져왔던 것입니다...

이녀석들을 장독 뚜껑에 담아서
거실 창가에 두었더니 제법 잘자라더군요
아직 어떤 꽃이 필지는 모르지만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집니다

싹도 트기전인 지난 초봄에
저희 집을 방문한 고향 친구가
처음으로 두 촉을 나누어 갔는데
잘키우고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더 많이 잘키워서 원하시는 많은 분들께
나누어 드릴려고 합니다...




덩이뿌리로 세뿌리를 심은 곳에서 돋아난 잎새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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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문자 메시지나 전자 메일을
많이들 이용하고 휴대폰이 보편화 되다보니
편지를 주고 받는 일들이
거의 없는 편이라서...

우편함을 통해서 전달되는
대부분의 우편물들이
각종 청구서나 신문, 잡지등이
주류를 이루는 조금은 각박하고
삭막한 세상이 되어버린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희 "한솔 난 농원"에
변변한 우편함 하나
달아놓지 않았더니
어느날 매일 오시던 집배원 아저씨가
이웃동네 빈집에서 떼어온 것이라며
녹슬은 철재 우편함 하나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나마 얼마전에 불어닥친
어느날의 강풍에 날아가
형체도 없이 분해되어 버려서...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새로운 우편함을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금은 투박하고, 멋스럽진 않으나
어지간한 바람에는
잘 견딜수 있는
튼튼한 참나무 기둥위에
부서진 의자와 짜투리 판자와
녹슬은 우편함 뚜껑을
재활용 해서 말이죠...

녹슬은 뚜껑에는
금색 유성락카로 화장을 하였는데
언제나 밝고 좋은 소식을
많이 받아들이라는
저의 조그마한 염원이
담겨있기도 하답니다...

지붕위에는 아스팔트싱글을 올리고 틈새에는 백색 실리콘으로 메웠는데...
모두가 재활용품 입니다...

 
참나무 기둥은 약 2m 정도 되는데 포크레인 작업시에 절반정도의 깊이로 묻어
두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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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e.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a sue 2011.09.1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 상자 ^^

 매실나무를 심어둔 포장에서 분재로서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두 그루를 선택하여서 밭에 심어 5년동안 정성들여 키운후에
윗가지를 정리하고 뿌리의 절반을 단근작업하고 다시 1년을
자라게한 다음 반대편 뿌리 절반을 자르고 또다시 1년을 기다
린 후에 완전히 캐낸후 직근을 자르고 옮겨 심고 1년을 관리
한 후인 올해 봄에 가지를 다듬고 드디어 화분에 옮겨 심게
되었습니다... 옛부터 제데로된 분재 작품 하나를 만들려면
삼대에 걸쳐 100 여년의 세월이 필요하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
는 순간입니다...
밑둥치에서 외대로 올라와서 위에서 일곱 가지로 뻗은 한
그루를 "매실"이라하고, 밑둥치에서 다섯 가지로 올라온 다른
그루를 "매화"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분에 심기전의 "매실"이 모습입니다...

분에 심기전의 "매화" 입니다...

분에 심은후 잎이 나오고 있는 "매실"이...

분에 심은뒤 잎이 나오고 있는 "매화"...

이 녀석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세련되지 못하지만
내년 봄에는 멋진 꽃을 피우리라 기대하면서
정성껏 관리해갈 것입니다...

이 녀석들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습니다...
내년 봄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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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솔난농원 농장지기 수양버들, 전국의 님들께 죄송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지난 9월1일에 글을 올린 이후로 블로그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난을 배양하면서 아직까지 계속 투자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포도와 고추, 고구마,

야콘 등을 친환경으로 농사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정상적인 포도

를 수확할 수가 없어서 저희 농장에서 생산된 포도 전부를 포도즙으로 가공하게 되었습니다.

9월 1일에 시작된 가공작업이 10월2일 오후 9시경에 대충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루에 평균 3~4 시간 정도 수면을 취할수 밖에 없었고 하루밤을 꼬박 새운적도

두,세번 정도 되기도 합니다. 그러했기에 마음은 항상 전국의 님들께로 향하고 있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죄송하고요, 앞으로 새로운 글과 사진을 열심히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수양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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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ami.kr BlogIcon 연근지기 2009.10.05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블러그에 접속을 하지 않으시길래.....
    많이 바쁘신줄은 알았지만...이렇게 까지 바쁘신줄은 몰랐네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건강 챙기시면서...일하세요.

  2. Favicon of http://s-minair.tistory.com BlogIcon 사또미 2009.10.06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신다고 들었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nanine.kr BlogIcon 수양버들 2009.10.06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여전히 열심이더군요...
      미나리 작목반의 효소 전문가 초청 강연은 정말 좋은 계획 이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msc0469 BlogIcon 흙냄새 2009.10.08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많으시죠...
    저도 이제 수확 거의 마무리단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계에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또한 예외도 있기도 하다. 이러한 예외의 법칙도 있기 때문에 약한
존재도 강한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고 더욱 번성할 수도 있지 않을까?
곤충이나 애벌레들은 보호색이나 무늬를 이용하여서 자신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일상에서 여러가지 형태로
많이 볼수도 있으나 간혹 보기드문 경우도 접하게 된다...

지난 팔월 어느날 저녁에
많이도 피곤한 상태에서 연구실 유리현관문을
열고 나오다가 화들짝 놀란적이 있었다~~~

발앞에 독사뱀 한마리가 웅크리고 있었기에...ㅎㅎㅎ
순간 뒷걸음치며 막대기를 들고 다시와도 그자리에
있었는데...


님들도 독사로 보이시나요???

막대기로 내리칠려고 하다가 자세히 보니 커다란(약 20cm 정도)

나방 한마리가 문설주 위에서 웅크리고 있네요...

얼른 카메라를 들고와서 몇번을 눌렀는디

다음날 확인해보니 촛점이 여~ㅇ 아니네요...

주인공 나방님은 어디론가 사라지고...ㅎ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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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anari.tistory.com BlogIcon 사또미 2009.09.01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cm나 되는 나방은 본 적이 없는데~
    좀 징그러워요^^;

  2. Favicon of http://arami.kr BlogIcon 연근지기 2009.09.01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큰 나방이네요.
    그리고...나방 끝 무늬가 꼭
    뱀같이 생겼네요.^^

 1. 칼슘 : 치아나 뼈 건강에 결정적인 도움 - 우유, 치즈, 요구르트              
              브로콜리, 케일, 양배추, 멸치

 2. 칼륨 : 고혈압, 뇌졸증, 신장결석, 근육경련, 창자마비 예방 - 
              토마토, 오이, 가지, 사과, 바나나,
가공하지 않은 곡류
 3. 비타민B2 : 편두통과 백내장, 노화예방 - 우유, 치즈, 요구르트 
                     닭고기, 생선, 버섯, 시금치
 4. 철 :  피로, 건망증, 관절염, 주의력산만, 인지능력저하 예방 -           
            육류, 어패류, 닭, 오리, 쑥, 미나리,
근대, 무청
 5. 비타민A : 시력보호, 백혈구성장, 유방. 대장. 전립선. 위암
                   예방- 동물의 간, 생선기름, 달걀,
당근, 늙은 호박
 6. 비타민C : 철분 흡수 및 면역체계강화 - 딸기, 귤, 토마토, 고추
                   고춧잎, 브로콜리, 시금치

 7. 오메가3지방산 : 심혈관계 질환예방, 기억력과 학습력 향상
                             - 고등어, 꽁치, 삼치, 호두, 잣, 밤,
식용유,
                             올리브유, 포도씨유

 8. 비타민D : 뼈의 강화작용, 암 예방 효과 - 생선 간, 정어리, 강화
                   우유, 강화씨리얼

 9. 엽산 : 기억력 및 치매, 각종 암예방 - 김, 김치, 다시마, 시금치,
              쑥갓, 대두, 녹두, 키위

10. 아연 : 성장, 면역기능, 성기능 강화 - 귤, 땅콩, 콩, 클로렐라,
               돼지고기, 검은깨


    대구 청구교회 "비타민전도지4"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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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ami.kr BlogIcon 연근지기 2009.08.31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2. BlogIcon mghtomato@naver.com 2009.09.01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뱀 이라는 문구에 까암짝 놀랐네요
    옛날에 뱀 한테 놀란적이 있어서
    근데 무슨 나방이길레 그렇게크담요

집들이 초대

나의일상 2009.08.22 16:19
지난 20일 저녁에 선아네 집에 저녁식사 초대를 받고 방문하였다. 선아네는 며칠전에 경산시내 새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자꾸줄어들기만 하는 농촌이기에 젊은 부부가 이사를 간다기에 몹시 섭섭했었는데 저녁식사에 초대해줘서 정말 반가왔다.
가까이 지내는 지인들과 아내와함께 도착하니 한상가득 차려져 있었다. 선아와 아직 어린 민아를 데리고 준비한다고 얼마나 수고했을까? 라고 생각하니 한편 미안하기도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서로의 근황도 들으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식사후에는 음료와 맥주로 여담을 나누었는데, 무었보다 좋았던것은 민아와 다빈이의 재롱과 아이들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과 재잘거림이 너무너무 귀한 농촌으로 변해버린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선아야! 민아야! 다빈아!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거라~~~

강사장님은 직접 촬영한 멋있는 사진을 선물하였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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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ami.kr BlogIcon 연근지기 2009.08.22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에서 젊은 사람이
    도시로 도시로..
    떠나는데...

    하지만 때가 되면
    다시 농촌으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 Favicon of https://jksol0726.tistory.com BlogIcon 수양버들 2009.08.23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돌아오지는 않을것 같구요... 정부에서도 정책적인 뒷받침이 필요하고요... 그나마 농촌에 희망을 갖고 정착한 우리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하고 잘사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지요~~~^^ㅎㅎㅎ

  2. Favicon of http://s-mianari.tistory.com BlogIcon 사또미 2009.08.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아네는 용성 어디에 사셨나요?
    얘기엄마 어디서 본 적이...

  3. mghtomato@naver.com 2009.08.25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궁화농장 안주인입니다
    연락 주고 받고 하고 싶었지만 컴이 서툴러서.....
    며칠전 연근총각이 조금 알으켜 줘서
    연습삼아 소식전합니다
    더운데 잘 계시겠지요

  4. Favicon of http://kingberry.kr BlogIcon 흙냄새 2009.08.26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상 푸짐 하군요...
    맛있는 요리 가득하네요.ㅎㅎㅎㅎ
    이사하신분 부자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0^

지난 일요일에는 정환이네 가족이 방문 하였다.
정환이 엄마는 사랑하는 님과 가장 친한 벗이다.
가끔씩 놀러와서 밤늦도록 얘기꽃을 피우며 오이소주도 기울였는데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온 셈이다.
정환이네는 대구에 살고 있다. 부부가 맞벌이를 하면서도 두 아들들을
공부 잘하고 착하고 씩씩하게 잘키운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행복한 가정이다.
배양실 앞뜰에 텐트를 치고 불판도 준비하여 삼겹살을 구워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하였다.
점심 식사후에는 온가족이 힘을 모아서 고추 수확도 거들어 주었다.
고추 수확이 끝난후에 우리 육동권역을 차로 한바퀴 둘러 보았다.
가장 안쪽 동네인 부일리까지~~
돌아오는 길에는 용전리에 있는 천년고찰, 반룡사에도 들렀다


반룡사 경내에 피어있는 꽃으로 지름이 한뼘(20cm)정도 되고
색상이 선명하다. 화형은 접시꽃과 비슷한데 이 꽃의 이름을
몰라스리~~ 이 멋진 꽃의 이름을 공개수배 합니다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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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anari.tistory.com BlogIcon 사또미 2009.08.18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친구분이 오시고 고추도 함께 따주시구..고마운 분이시네요~
    꽃 이름은...???

    • Favicon of https://jksol0726.tistory.com BlogIcon 수양버들 2009.08.2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 사진을본 고향친구가 "하와이 무궁화"라고 그러내요.꺽꽂이도 잘된다고 하므로 내년에 가지를 얻어와서 증식한 다음에 필요한 분들에게 나누어 드릴께요...^^

  2. Favicon of http://monemo.kr BlogIcon woo6 2009.08.19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룡사 참 이쁘네요.
    잠시 한번 들러 봐야겠네요.
    구미 신라불교초전지마을 다녀 가셨네요.
    육동권역 모례가정권역 갔다고
    정보화마을 홈페이지에 나오네요.ㅎㅎ(http://silla.invil.org)

오도리 해수욕장에서 폼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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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anari.tistory.com BlogIcon 사또미 2009.08.12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겠다~~앙
    가족끼리 그것도 바다로~^^
    친구들과도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귀엽고 예쁜 아이들과 멋있는 다솜이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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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즐기는 혜정이, 유빈이, 영~재 ...

 죽도월척으로 한잔  캬~아~  빛??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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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시장에서 낚아온 월척에 들뜬 아지메들 ^^ *^^

하나, 둘, 셋,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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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리기 2009.08.1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난또 낚시로 월척을 포항 바다에서 잡아왔다는줄 알았네
    맛있겠다//

고향친구

나의일상 2009.08.12 01:03
우리는 모두 많은 친구들이 있다.
어릴적 소꿉친구에서 학교 친구, 사회 친구, 직장 친구 등등등 그 많은 친구들이 있기에 때로는 위로받고, 때로는 위로해주고, 힘든 세상사도 묻어가며 살아가는 것이다.
나에게도 많은 소중한 친구들이 있다. 어릴적부터 허물없이 지내온 고향친구, 학창시절의  학교 친구, 사회인이 되어서 만난 사회 친구등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 친구는 없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고향 친구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만나면 그저 반갑고, 푸근하고, 허물없어 너무나 좋다. 나는 이러한 친구들과도 한동안 소식도 전하지 않고 만남도 없이 십년 가까이 지내온 세월이 있었다. 외환위기 이후에 어려움을 겪은 7~8년 동안의 일이다.
그당시 정말 힘들 때 가끔씩 마음속에 그리며 외로움을 달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친구들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무언의 격려와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활력소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 다시 만나게 된 친구들이 너무 너무 반갑고, 고맙고 소중하기만 하다. 이러한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어본 나에게는 특히!!!
여보게 친구들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고 고맙다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가면서 자네들의 우정에 보답하겠네. 이러한 친구들과 가족 동반하여 실로 십여년만에 동해안 오도리 해수욕장에서 멋진 하루를 보냈다. 지루한 장마에 지친 심신을 떨쳐버리고 활력과 용기로 재충전할 수 있는 멋진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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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절기상 입추로 벌써 가을의 문턱에 다달았습니다.
유난히도 많은 비가 내려서 여름다운 여름도 없었는데요~~
자연의 섭리를 거스러지 않고 버~얼써 석류도 불그레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멀어져가는 여름이 아쉬운듯 채송화도 곱게 피어났어요!!

오후에 볼일이 있어 마을에 내려갔는데 엄마잃은 꼬마 고양이 두녀석이 비에 젖어서 길 한가운데서 떨고 있네요~~
집에 데려오려고 하다가 어미 고양이와 이산가족이 될까
그 자리에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야생 고양이 녀석들 귀엽다고 함부로 만지면 절대로 안돼요!!!~~ 고양이는 스팔가늄(sparganum)이라는 기생충의 중간 숙주 동물로 사람에게 감염되면 치명적일 수도
있으니까요!!!~~~^^ 
고양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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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anari.tistory.com BlogIcon 사또미 2009.08.10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우리 아이들이 있었더라면 꼭바로 고양이 만질텐데...ㅎ
    석류... 맛났겠네요~~~

  2. Favicon of http://kingberry.kr BlogIcon 흙사랑 2009.08.1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류가 많이 열었네요...우리집에는 하나도 안열었어요...감나무 그늘속에 있어서...
    무르익어 쫘악 벌어지면 먹음직 스러운데...조금있으면 벌어지겠네요...^^

  3. Favicon of http://nanine.kr BlogIcon 수양버들 2009.08.10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석류는 아직 덜 익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jujuba.kr BlogIcon 쭈쭈바 2009.08.11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고양이가 그러하군요.. 딴사람에게도 얘기해 줘야겠어요
    호기심 가득한 눈매 잽산 동작 애간장을 녹이는 야릇한 울음소리..
    꽤나 매력적인 동물이지만

    무엇보다 숨겨 놓은 발톱 때문에 부드러운 털 한번도 만져본 적은 없어예ㅎㅎ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오늘 하루의 삶, 오늘 하루의 생활은 만족할 만 했습니까.
다른 날보다 훨씬 새로웠던 하루였습니까. 전혀 생산적이거나 창조적이지 못하다고 느끼는
생활의 연속은 아니었는지요. 저무는 저녁놀을 바라보며 차에 실려 돌아오는 길 지친
어깨보다 먼저 지치는 내 영혼을 바라보다 이것이었는가 내가 꿈꾸던 삶은 하는 물음을
나 자신에게 던져봅니다.
그러면서 다시 고개를 가로젓습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조건 속에서 더 힘들고 버거운 일을
하면서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하루종일 서류만을 복사해주는 사람도
있고 하루종일 전화로 물어오는 물음에 대답만을 해 주어야 하는 사람도 있고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나사를 끼우는 일을 몇 달씩 해야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돌을 깍아 아름다운 조각을 만드는 일은 작품 하나가 만들어 지는 몇 달 몇 년의 기간
동안 즐겁기만 할까요. 말도 없고 향기도 맛도 없는 진흙을 빚어 아름다운 그릇을 만드는
일은 얼마나 지루하고 답답한 나날이었을까요. 정말 아름답고 향기로우며 창조적이라고
생각되는 일도 어렵고 짜증스러운 과정을 거쳐 이루어집니다.
오늘 하루 힘겨웠던 당신의 일을 통해 다만 지쳐 쓰러지지 말고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삶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방향을 다잡아 자신을 끌고 가십시요. 올 한 해 바쁘고
벅찼던 당신의 삶을 의미 없고 생산적이지 못했다고 여기지 말고 당신의 인생이 뿌듯한
피로로 벅차오르도록 살아낸 결과라고 생각하십시요. 그래야 내일 아침 당신의 인생이

희망으로 다시 밝아올 것입니다.

도종환님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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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기를 적게 먹고 채소를 많이 먹는다.

 2. 술을 적게 먹고 과일을 많이 먹는다.

 3. 음식을 적게 먹고 되도록 오래 씹어 먹는다.

 4. 짠 음식을 적게 먹고 신 음식을 많이 먹는다.

 5. 걸음을 많이 걷고 차를 적게 탄다.

 6. 목욕을 자주하고 옷은 얇게 입는다.

 7. 말을 적게하고 행동은 많이 한다.

 8. 욕심을 버리고 남에게 베풀기를 즐겨한다.

 9. 고민은 적게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10. 화를 적게 내고 되도록 많이 웃는다.

오래전 수첩에 메모해 두었던 것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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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berry.kr BlogIcon 흙사랑 2009.07.20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가지 말씀 멋지고 좋은 말이군요..^^ 전 5,9,10번이 많이 부족한것 같군요....적당히 운동도 하고 잠도 일찍 푹자고 많이 웃을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그래도 노력은 해봐야 겠죠....

  2. Favicon of http://pagi.kr BlogIcon 도리기 2009.07.2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지키면 신성이 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arami.kr/ BlogIcon 연근지기 2009.07.22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건강에 대해 넘 무신경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부터라도..한가지 한가지 실천해서..
    건강을 유지해야 겠네요.

    좋은 글 감사^^

 오늘 하루도 마무리 되어가는, 자정을 십여분 앞둔 이 시각에 또 비가 내린다.
지난 몇일 동안 내린비로 모든 농작물이 해갈되었고, 거의 바닥을 드러냈던 크고, 작은
저수지들도 물을 가득 품고 잉여분을 못마루를 통해 개울로 보내고 있다.
그렇게도 단비를 갈망했던 산천초목들이 저마다 이제는 그만... 이라는 표정이다.
과유불급이라 했던가?
이쯤에서 밝은 햇살이 대지를 감싸준다면 올해도 풍년가가 울려 퍼질만한데...
어설픈 농군의 마음은 아랑곳없이 비는 더욱더 세차게 창문을 두드린다.
대종리의 난 온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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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berry.kr BlogIcon 흙사랑 2009.07.14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사장님..^^오랜만이죠...비가 너무 잦아 포도에는 피가가 업는지요...
    그래요...지금쯤 그만왔으면...하는데..

  2. Favicon of http://s-minari.tistory.com BlogIcon 사또미 2009.07.16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온실이 걱정이네요.
    너무 세차게 안 내리면 좋을텐데...

  3. Favicon of http://arami.kr/ BlogIcon 연근지기 2009.07.16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사장님....

    오랫만에 글을 올려주셨네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4. Favicon of http://jujuba.kr BlogIcon 쭈쭈바 2009.07.16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양버들님이 누구신가 했더니 그대시군요
    비가 지겹도록 오기는 하는데...
    난꽃의 향기는 더욱 그윽하지않나요? 난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