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소엽풍란이 정말 많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올린 글에서 소개해드린 소엽풍란은 벌써 많은 씨앗을
품고
있고요, 지난해에 풍성한 꽃을 피워서 아름다운 향기를 선물하고
난후에
수분을 해서 튼실한 꼬두리를 여덟개나 만들어준 소엽풍란이
올해도
세개의 튼실한 꽃대를 올려서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소엽풍란
특유의
향기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난해에 지나친
욕심에
너무 많은 꼬투리를 결실시켜서 올해는 꽃대가 올라오지 않을
것으로 여겼던 녀석인데 너무너무 고맙게도 올해도 꽃대를 만들어주니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올해는 적당히 향기를 맛본후에 조금 일찍 꽃대를 잘라주어서 더욱더 튼튼하게 배양해야 할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자태를 계속 감상할수 있게되기를
바라면서요~~~^^.

 "한솔 난 농원" 상징물인 소엽풍란입니다. 옛날 우리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오래된
약탕기에 옮겨 심은지 3년이 지났고요, 해마다 새뿌리가 내려서 지금은 정말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약 100년 가까이된 옛날 기왓장에 심어둔 또다른 소엽풍란 입니다
왼쪽에 심겨진 녀석은 일찍 먼저 꽃을 피워서 3개의 꽃대 흔적만 남아 있네요.

 지난 5월 12일에 소개해드린 소엽풍란입니다. 5월 20일에 수분을 시켰는데 다섯 꼬투리중 네개가 수분이 잘되어서 씨방이 튼튼하게 잘자라고 있네요...

      위쪽에서 소개된 모습으로 세워서 전체 모양을 다나오게 한것입니다.

       위쪽 모습을 세워서 다나오게 한것입니다.
Posted by 수양버들